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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 부동산] 사랑·편리·기쁨 있는 주거 공간 설계 … ‘살고 싶은 집’ 짓는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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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독창적인 주거문화 마련

두산건설 주거브랜드 We’ve는 고객을 존중받게 하려는 두산건설의 의지를 담았다. 사진은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두산건설 주거브랜드 We’ve는 고객을 존중받게 하려는 두산건설의 의지를 담았다. 사진은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두산건설의 주거 브랜드 We’ve는 고객을 특별하고 존중받는 존재로 하려는 두산건설의 의지를 담아 지난 2001년 탄생했다. We’ve는 모든 것을 가진 주거공간으로 현대인이 갖고 싶고, 살고 싶고, 삶에 대한 사랑을 키워 나가는 공간을 의미한다.

두산건설은 최근 브랜드 가치 제고 일환으로 ‘We’ve got everything’이라는 슬로건과 5개 콘셉트를 재정립했다. 이에 부동산R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2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9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5개 핵심 콘셉트 재정립

5개 핵심 콘셉트 중 Have는 ‘갖고 싶은 공간’, Live는 ‘기쁨이 있는 공간’, Love는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 Save는 ‘알뜰한 생활이 있는 공간’, Solve는 ‘생활 속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을 각각 뜻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홈 IoT를 활용한 조명·난방·환기 제어를 통해 ‘갖고 싶은 공간(Have)’을 제공한다. 다양한 AI서비스 플랫폼과 연동해 사용자 콘텐츠에 맞게 제안한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휴게공간과 운동공간 제공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수경시설을 적용한 휴게공간과 놀기공간이 조성된 세련된 가든을 제공한다. 안전하고 편안한 휴게&놀이시설을 통해 온 가족이 단지 내에서도 ‘기쁨이 있는 공간(Live)’을 만들었다.

고급 마감재와 맞춤형 옵션을 통해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Love)’을 제공한다. 현관 클린존과 중문 적용을 통해 바이러스 살균과 외부 오염물질 차단하고 청정 환기시스템을 통해 실내 공기를 관리해 준다.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알뜰한 생활이 있는 공간(Save)’이 되도록 한다. 이를 위해 불필요한 전력을 자동 차단하는 대기전력차단 콘센트과 세대 내부와 공용부에 저전력 장수명의 LED 등을 적용했다.

고객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품질 시공으로 ‘생활 속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Solve)’으로 만든다. 때문에 We’ve 공동주택에는 첨단보안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단지 차량 출입구, 지하주차장, 어린이 놀이터 등엔 안전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했다.

모바일 하자 접수시스템 운영

두산건설은 코로나 19 유행 이후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점을 반영해 사전점검 시부터 입주 후까지 모바일을 통해 하자접수와 보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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