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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국제전화 피해 예방에 앞장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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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15년째 최고의 국제전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00700(SK텔링크).

15년째 최고의 국제전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00700(SK텔링크).

2023년도 국제전화 업종 NBCI 평균은 전년과 동일한 76점으로 평가됐다. 00700(SK텔링크)은 올해 1점 상승한 79점으로 15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001(KT)은 75점, 002(LG유플러스)는 74점으로 뒤를 이었다. 2위 001이 1점 하락하며 1위 00700과 격차가 4점으로 확대됐다. 3위 002는 점수 변동이 없었다.

 00700이 15년째 최고의 국제전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비결은 지속가능한 ESG 경영 모델을 추구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끊임없는 고객서비스 혁신과 최고의 통화품질, 시장 변화에 발맞춘 차별화된 상품 출시도 한몫한다.

 00700은 국제전화 선도 사업자로서 매년 국제 스팸 발신국가와 범죄유형을 분석·정리한 ‘국제 스팸발신 국가 톱 10’을 공개, 국제전화 고객 피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다양한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과 협업해 다 읽은 도서 기부 및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위한 국제전화 00700 무료통화권 지원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뉴얼 개선, 서류 간소화 등으로 고객 접점의 최전선인 고객센터 운영도 효율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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