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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간단요리사’ 채소·사골 육수로 추석 음식도 간편하고 더 맛있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8면

정식품 ‘간단요리사’ 시리즈 인기

번거로운 육수 조리과정 줄여줘
갈비탕·전골요리 등 활용도 높아
추석맞이 베지밀 선물세트도 선봬

정식품이 추석을 앞두고 번거로운 재료 손질 과정은 단축하고 음식에 깊은 풍미를 더하는 간편 육수 제품인 ‘간단요리사’(왼쪽)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물세트 7종을 선보였다. [사진 정식품]

정식품이 추석을 앞두고 번거로운 재료 손질 과정은 단축하고 음식에 깊은 풍미를 더하는 간편 육수 제품인 ‘간단요리사’(왼쪽)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물세트 7종을 선보였다. [사진 정식품]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올해 추석 연휴는 임시공휴일(10월 2일)을 포함해 장장 6일간 이어진다. 오랜만에 가족이나 친지가 모이는 집은 물론이고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명족’에게도 간단하고 맛있는 상 차리기는 늘 숙제다. 명절 문화가 점차 간소화되고 있지만 간단하게라도 명절 음식을 먹어야 명절 분위기가 나기 때문이다.

이럴 때 활용하기 좋은 대표적인 제품은 간편 육수다. 여러 가지 재료를 손질해 오랜 시간 우려내야 하는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줄이고,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을 낸 육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을 챙기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외식 물가 부담 상승까지 겹쳐 집에서 간편하고 건강하게 식사를 챙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실온 보관용 멸균팩에 담아 해동 필요없어

정식품이 선보인 ‘간단요리사’ 시리즈는 복잡한 재료 손질 과정을 단축해 손쉽게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일상 음식은 물론 명절 요리에도 활용도가 높다. 알맞게 간이 돼 있어 준비된 재료에 부어주기만 하면 돼 간편하다. 음식량에 따라 매번 간을 맞추는 것이 어려울 때도, 나만의 요리 레시피에 감칠맛을 더하고 싶을 때도 쓰기 좋다.

대파·양파·무·마늘 등 국산 채소 4종을 우려낸 ‘담백한 채소육수’는 소고기국, 갈비탕 등 대표적인 명절 음식을 포함해 따뜻하고 담백한 국물 요리에 모두 잘 어울린다.

24시간의 정성을 담은 ‘구수한 사골육수’는 각종 찌개·전골요리 등에 활용하면 구수하고 깊은 풍미를 더해준다.

전통 방식 그대로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든 ‘진한 콩국물’은 콩국수 외에도 삼계탕, 순두부탕, 비지찌개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한 요리의 베이스로 사용할 수 있어 인기다.

무엇보다 간단요리사 제품은 멸균팩에 담아 실온 보관이 가능, 해동과정 없이 더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정식품은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취향에 따라 즐기기 좋은 베지밀 선물세트 7종을 선보였다.

베지밀 7종으로 취향에 맞게 즐기기 좋아

대표 제품인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담백한 베지밀 에이’를 비롯해 ▶칼슘과 인을 적정 비율로 설계해 칼슘의 흡수율을 높인 ‘베지밀 검은콩 두유 고칼슘’ ▶비타민이 풍부한 애플망고의 과즙과 나타드코코 알갱이를 넣은 ‘베지밀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 ▶몸에 좋은 견과류의 영양이 함유된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 등이다.

여기에 ▶칼슘·비타민D·오메가3 지방산 등 시니어에 필요한 성분을 강화한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한 팩으로 즐길 수 있는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체계적인 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위한 ‘베지밀 에이스 저당 두유’ 등 프리미엄 두유 3종도 포함됐다.

정식품 관계자는 “간단요리사 시리즈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어 높은 고객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채로운 베지밀 선물세트도 준비했으니 정식품과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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