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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숙명여대와 화장품 공동 브랜드 개발 성과공유회 개최

중앙일보

입력

성과공유회를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관계자들

성과공유회를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관계자들

대구한의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최근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대구한의대-숙명여대 ‘화장품 공동 브랜드 개발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LINC 3.0사업단 관계자 및 교수진,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교 ICC간 공유·협업 업무협약을 비롯해 각 대학 화장품 공동 브랜드 개발 성과 발표 및 공유하며, 재학생들의 시제품 및 디자인 품평회를 통한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화장품 공동 브랜드 개발은 ▲ 양교 화장품 공동 브랜드 개발을 위한 상호 협의 ▲ 실무 교수진 회의를 통한 공동 개발 및 수행 ▲ 대구한의대의 화장품 제형과 제조 기술과 숙명여대의 디자인 협업을 통한 전국 대학 최초의 공유·협업 제품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과 공유회는 대구한의대 학생 4명 (바이오산업융합학부 김제우, 화장품공학부 문지원, 바이오산업융합학부 조상범, 바이오산업융합학부 이태현)은 대구한의대의 교화인 백일홍과 숙명여대의 교화인 매화를 주요 추출물로 사용하여 끈적임을 최소화하고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핸드크림 개발에 대한 발표와 숙명여대 학생 3명(산업디자인과 김예람, 박지수, 정민경)은 친환경성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브랜딩 기획안을 제시하고, 세 가지 콘셉트별 패키지 시안과 마케팅 전략에 대하여 발표를 진행하였다.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 황세진 단장은 “이번 MOU 및 화장품 공동 브랜드 개발 성과공유회는 양교 간 화장품 개발을 통한 인재를 양성하고, 양교의 화장품 공동 브랜드 개발로 전국 대학에 화장품 개발 공유·협업 관련 모범사례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숙명여자대학교 LINC3.0사업단장 겸 산학협력 오중산 단장은 “각 학교의 특성화된 역량을 결합하는 시너지를 통해 좋은 성과를 이뤄내고, 양교의 인연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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