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4구 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동아리 정기 연합 교류전 제11회 G.N.C.S.페스티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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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총장 김종헌)에서 위탁 운영하는 시립성북청소년센터(관장 조남억)가 지난 26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2023년 청소년센터 소속 동아리 연합 정기 교류전 ‘제11회 G.N.C.S.Festival”(이하 G.N.C.S.Festival)를 개최했다. G.N.C.S.Festival은 동북 4구 4개 청소년센터인 강북청소년센터·노원청소년센터·창동청소년센터·성북청소년센터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성북청소년센터에서 주관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G.N.C.S. Festival은 강북청소년센터, 노원청소년센터, 창동청소년센터, 성북청소년센터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모여 각각 밴드 1팀과 댄스 2팀, 찬조 1팀을 구성하여 밴드·댄스·힙합·뮤지컬 등 다채로운 장르로 총 16개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G.N.C.S. Festival가 라운드 경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청소년들이 공연에 대한 넓은 시각과 견해를 배울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대하여 전문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

이번 G.N.C.S.Festival의 1라운드 밴드팀 경연에서는 노원청소년센터 ‘간단한 음악’, 강북청소년센터 ‘LORD’, 성북청소년센터 ‘Sunset14’, 창동청소년센터 ‘허즈밴드’가 공연을 선보이고, 2라운드 댄스팀 경연에서는 창동청소년센터 ‘D4C’와 성북청소년센터 ‘Mash Up’, 강북청소년센터 ‘門’, 노원청소년센터 ‘매력이’, 마지막 3라운드 댄스팀 경연에서는 강북청소년센터 ‘HIPHOP’, 노원청소년센터 ‘Seraphic’, 성북청소년센터 ‘Wait a minute’, 창동청소년센터 ‘정글러’가 차례로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찬조 공연을 준비한 성북청소년센터 ‘씨스팟’, 강북청소년센터 ‘Limitless’, 창동청소년센터 ‘ABLE’, 노원청소년센터 ‘해리’도 경연이 진행되는 중간에 힙합, 댄스, 뮤지컬 등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G.N.C.S. Festival은 매년 8월 말에서 9월 초에 청소년팀들로 구성하여 지역 내 다양한 공연 장소에서 진행하며 300~400명의 현장 관람객들을 초대하고 있다. 또한 공연을 직접 관람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G.N.C.S.Festival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조남억 시립성북청소년센터 관장은 “이번 G.N.C.S Festival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면서 “청소년들에게 예술 문화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작 및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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