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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등 품질 향상에 힘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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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린나이는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보일러 무상보증기간을 3년으로 연장했다.

린나이는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보일러 무상보증기간을 3년으로 연장했다.

린나이(대표이사 사장 강영철·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가정용 보일러A/S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9년 연속이다.

린나이는 일찍이 365일 연중무휴 A/S서비스 체제를 구축하며 A/S 역사를 써왔다.  ‘소비자는 우리의 은인’이라는 사시 아래 소비자를 위한 A/S 기사 교육, B/S 개념 도입 등을 시행했다.

1996년에 콜센터를 구축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보일러 무상보증기간을 3년으로 연장해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또 ‘음성매뉴얼 시스템’ 도입과 ‘손말이음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I 보이스봇, 챗봇 시스템도 도입했다.

아울러 매년 재해지역에 긴급복구팀을 구성해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도 꾸준히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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