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iz & Now] LGU+ ‘키즈토피아’에 인공지능 탑재, 글로벌 시장 진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LG유플러스는 어린이 특화 메타버스 ‘키즈토피아’에 생성 인공지능(AI)을 탑재하고 영어 기능을 추가해 세계 시장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투자한 미국 AI 전문 기업 ‘인월드 AI’와 협업한 결과다. 키즈토피아에 생성 AI가 탑재되면서 이용자는 컴퓨터 속 캐릭터와 답변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