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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하수구·싱크대 막힘 30분 내 방문해 해결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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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현해환경

현해환경이 ‘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배관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2014년 문을 연 현해환경은 하수구설비 전문 기업으로, 최첨단 장비와 수년간 쌓아온 내시경 기술을 통해 하수구·싱크대 막힘의 원인을 해결해주고 있다. 현해환경은 전화 한 통이면 30분 내로 방문해 빠르게 설비 개선을 돕는 것이 강점이다. 수도권에 150개 지점을 구축하고 있으며, 전국 5개 지사 25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 A/S팀을 구성해 현해환경의 서비스를 받은 모든 하수구에 대해 1년간 무료 A/S를 지원하고 있다. 또 철저한 A/S를 위해 현해환경 기술자들은 최첨단 장비 및 내시경 사용법, 고객 응대 방법 등 10주 과정 교육과 분기마다 진행되는 CS교육을 꾸준하게 받고 있다.

현해환경 윤지해 대표는 “그동안 항상 고객들 편에서 생각하고 최신 장비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힘써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 같아 기쁘다”며, “2년 연속 수상을 한 만큼 앞으로 더 노력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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