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IVE 2023] 건설기술 인력 전문화에 앞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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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건설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 동반성장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강림건설은 철근콘크리트공사업·석공사업·지하수개발이용시공업·상하수도설비공사업·보링그라우팅공사업·포장공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전문건설사다.

지난 2003년 설립 후 20여 년간건설인재 육성 및 건설인력 전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건설시장의 세계화, 정보화에 따른 국제 경쟁력 제고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건설기술 인력의 수준 향상 및 책임의식 함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강림건설은 계열사인 호림건설·호림개발·유승개발·삼송건설·우송건설과 동반성장을 이뤄내며 울산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조현관 대표이사는 건설인력 전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현관 대표이사는 건설인력 전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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