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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히트브랜드 대상 1위] 담배 냄새 나지 않는 전자담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버니쏘울

버니쏘울은 연초담배를 피우는 느낌을 그대로 구현한 액상형 전자담배다.

버니쏘울은 연초담배를 피우는 느낌을 그대로 구현한 액상형 전자담배다.


버니쏘울이 2023 히트브랜드 대상 1위에서 전자담배 부문을 수상했다.

버니쏘울은 연초담배를 피우는 느낌을 그대로 구현해 거부감이 적고, 액상형 전자담배의 고질적 문제점인 누수, 액상 역류 등을 원천적으로 방지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10가지의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버니쏘울은 담배 냄새가 나지 않아 쾌적하며, 액상을 별도로 채워 넣을 필요가 없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시된 버니쏘울은 첫 물량이 조기 품절될 만큼 큰 관심을 받았으며, 사용 후기가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퍼지며 인기가 치솟고 있다.

버니쏘울 관계자는 “버니쏘울은 수년간의 연구 끝에 소비자의 니즈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인 결과 출시 초기부터 시장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제품 혁신을 통해 히트브랜드 1위 자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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