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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하림=안심할 수 있는 닭고기’ 인지도 높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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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냉장/냉동육 부문

하림은 조미료 시장으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종합식품회사로서의 도전에 나섰다.

하림은 조미료 시장으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종합식품회사로서의 도전에 나섰다.

하림이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냉장/냉동육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하림은 경쟁력 있는 사육원가 구축,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했다. 특히 ‘자연의 신선함이 주는 최고의 맛’이라는 식품철학에 맞춰 ‘하림=안심할 수 있는 차별화된 닭고기’라는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자연실록’ 무항생제 제품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200여 개 농가로부터 건강한 병아리를 선별해 키운 닭고기다. 이력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사육에서 가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인증번호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닭고기다.

하림은 지난해 순수한 육수를 출시하며 조미료 시장으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종합식품회사로서의 도전을 시작했다.

하림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부, 문화재 및 생태계 보존보호, 물심양면 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ESG경영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용수 재활용,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감소, 도계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 자원화 등을 추진하며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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