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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美타임 100 임팩트 어워드 참석…“국제 연대 확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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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타임 100 임팩트 어워드'에 참석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사진 페이스북 캡처

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타임 100 임팩트 어워드'에 참석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사진 페이스북 캡처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의 '넥스트 100인(TIME100 NEXT)' '리더' 부문에 선정돼 최근 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타임 100 임팩트 어워드'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임팩트 어워드는 지난해 타임 100인에 선정된 분들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제 연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함께 자리했던 분들과 앞으로 세계시민이 같이 바라보아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어떤 일을 같이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연대의 방법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를 위한 여정을 함께 하는  동료들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것에 큰 힘을 얻었다"며 행사 참석 때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타임 100 임팩트 어워드'에 참석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사진 페이스북 캡처

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타임 100 임팩트 어워드'에 참석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사진 페이스북 캡처

넥타이를 매고 검은 수트를 입은 박 전 위원장은 레드카펫에서 미소를 지으며 행사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영화배우 이드리스 엘바(왼쪽)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사진 페이스북 캡처

영화배우 이드리스 엘바(왼쪽)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사진 페이스북 캡처

타임은 박 전 위원장을 넥스트 100인에 선정한 배경에 대해 "지난 3월 한국 민주당(더불어민주당)의 임시 공동대표로 임명됐다"면서 "텔레그램의 악명 높은 성 착취 구조 'n번방'을 폭로하고('n번방추적단 불꽃' 활동) 신상을 숨겨왔던 그는 한국의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높이기 위해 공개석상에 등장했다. 선거(지방선거) 패배에 따라 6월에 사임하면서 비대위원장직을 맡은 기간은 짧았으나, 급격한 인지도 상승은 그를 한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정치인 중 한명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해 3월 11일 임명된 비대위원장직에서 6.1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6월 2일 물러났다.

지난해 9월 28일 타임 넥스트 100인에는 박 전 위원장을 비롯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배우 겸 모델 정호연이 선정됐다. 당시 정호연은 '경이로운 인물'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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