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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기사식당,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기사식당 부문 1위

중앙일보

입력

진미기사식당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기사식당’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진미기사식당은 5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전국구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코다리찜으로, 코다리찜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제육갈치조림 등의 메뉴 또한 인기를 얻으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오삼볶음,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부대찌개, 김치찌개 등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저녁에는 삼겹살이 메뉴로 준비된다.

또한, 셀프서비스로 제공되는 반찬 또한 모두 매일 아침 직접 만들고 있으며 음식 재사용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기사식당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로 1인 식사도 가능하며 넓고 깔끔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어 단체모임도 가능하다.

진미기사식당 박용기 대표는 “언제나 ‘진미기사식당’을 믿고 찾아주신 손님들 덕분에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정성을 다하는 기사식당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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