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율촌,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 with YULCHON’ 진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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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혈모 인식 개선 및 기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율촌 가족을 비롯한 혈액암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조혈모세포 기증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2명의 율촌 가족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의사를 밝혀주었다.

율촌은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1월 23일부터 3주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 with YULCHON을 진행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정보를 담은 포스터를 사무실 중 유동인구가 많은 층에 게시하였고, 퀴즈 이벤트,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였다.

지난 12월 15일에는 유튜브채널 ‘닥터프렌즈’의 운영자이자 조혈모세포 기증자이기도 한 이낙준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기증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한편, 기증이 주는 의미 등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 종료 후 진행된 등록행사에는 22명이 기증희망 등록에 함께 했다.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의사를 밝힌 임직원들은 “기증희망등록하는 것이 생각보다 간단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조혈모세포는 ‘혈액을 만드는 어머니 세포’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모든 혈액세포를 만드는 능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백혈병, 재생불량성빈혈, 악성림프종 등 조혈 기능에 장애가 생긴 경우 대부분 건강한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으면 완치될 수 있다.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을 하면 채혈 후 기증자의 혈액정보가 의료기관에 등록이 되며, 기증자와 환자의 조직적합성항원이 일치할 경우 조혈모세포 기증이 이루어진다.

율촌 강석훈 대표변호사는 “혈액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임직원분들께도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을 살피고,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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