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밀양 화학물질제품 제조 공장서 폭발사고…근로자 6명 중·경상 중앙일보 입력 앱에서 읽기 장구슬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15일 오전 9시55분쯤 경남 밀양시 부북면 한 화학물질제품 제조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발생 현장. 사진 경남소방본부 15일 오전 9시55분쯤 경남 밀양시 부북면 한 화학물질제품 제조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4명이 전신 2도 화상으로 인한 중상을 입고, 2명은 부분 화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부산과 창원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복합제 패널 제조 기계에서 압력으로 인해 수증기가 폭발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 어때요김만배 극단선택 시도에…진중권 "드디어 이재명 꼬리 밟히나""아이고 이게 왜 안돼"…할머니 몰던 차 굉음질주, 손자 숨졌다"감옥서 키운 영어에 김성태가 픽"…'조폭' 헬멧남 출세의 비밀스토킹 신고한 전 여자친구 찾아가 분신…70대男 결국 숨졌다"개장 3개월만에 문 닫다니…" 425억 들인 남원테마파크 무슨일 장구슬 기자 jang.guseul@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