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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슬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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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00:00 ~ 2021.10.16 23:22 기준

총 316개

  • 쓰러진 男 번쩍 들고 경광봉 흔들…고속도로 '원더우먼' 정체

    고속도로를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차량을 쫓아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한 손으로는 경광봉을 흔들고 다른 손으로는 술 취한 운전자를 보호한 여성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 차량을 목격한 여성은 1차선에 멈춰선 차량 뒤에 자신의 차량을 세운 뒤 경광봉을 꺼내 흔들었다. 그는 평소 사고 예방을 위해 자신의 차량에 경광봉 등 안전장비를 늘 챙겨 다녔다고 한다.

    2021.10.16 21:40

  • "축구 즐긴 건강했던 31세 아들, 화이자 접종 6일만에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30대 남성이 접종 6일 만에 숨졌다. 고인의 유족은 "평소에 축구를 좋아하고 건강했던 아들이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아들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6일 만에 사망했다.

    2021.10.16 20:34

  • 어젠 반팔, 오늘은 패딩…가을도 없이 돌연 한파 온 이유

    지난주까지 가을치고는 더운 날씨가 이어졌던 것은 우리나라 상공에 아열대 고기압 세력이 강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열대 고기압 남쪽에서 고기압의 세력을 지지해주던 18호 태풍 ‘곤파스’가 베트남에 상륙한 이후 약해지면서 아열대 고기압이 갑자기 수축했다. 때마침 아열대 고기압이 수축한 시점과 북극에서 우리나라로 한기가 내려오는 시점이 맞물리면서 추위가 찾아왔다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이다.

    2021.10.16 19:10

  • 바지 벗고 9세 여아 침실로…CCTV 속 50대 남성 행각에 경악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50대 남성이 가정집에 침입해 바지를 벗고 9세 여아 침실로 들어가는 장면이 포착돼 주거침입죄로 경찰에 체포됐다. 마넷은 침실 앞에서 3분 동안 서 있다가 거실로 나와서 바지를 벗고 다시 침실로 들어갔다. 아이싱가가 바지를 벗고 있는 마넷을 발견하고 비명을 지르자, 마넷은 빠르게 도망쳤다.

    2021.10.16 18:23

  • "아이폰13 시키자 참치캔 배달…쿠팡에 당했다" 피해 속출 왜

    지난 15일 한 네이버 카페 회원 A씨는 "쿠팡에서 아이폰13 프로 맥스를 주문했는데 참치캔이 왔다"며 에어캡으로 포장된 고양이용 참치캔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 아이폰이 아닌 참치캔이 들어 있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쿠팡을 통해 아이폰13 미니 사전 예약에 성공해 지난 8일 배송받기로 했으나, 옥수수콘 통조림을 받았다며 피해 사례를 전했다.

    2021.10.16 17:41

  • 최재형, 오늘 홍준표 만난다…최근 "윤석열과 잘 안맞아"

    국민의힘 대선후보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홍준표 의원과 16일 오후 최 전 감사원장의 자택에서 회동을 갖는다. 홍 의원은 이날 오후 8시 최 전 원장의 서울 목동 자택을 찾아 대선 승리를 위한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최 전 원장은 홍 의원과 윤 전 총장 모두에게서 러브콜을 받아왔다.

    2021.10.16 17:19

  • "딸 데리고 男화장실 갔다가 전처에 성범죄 고소당했습니다"

    한 남성이 혼자 화장실을 갈 수 없는 어린 딸을 남자 화장실에 데려갔다가 전처로부터 성범죄 혐의로 고소당한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A씨는 용변이 급하다는 어린 둘째 딸과 함께 센터 내 남자 화장실을 이용하게 됐다. 그는 "성인 남성인 제가 딸을 데리고 여자 화장실을 갈 수 없는 노릇이어서, 남자 화장실을 갔다"며 "센터엔 가족 화장실이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부연했다.

    2021.10.16 16:53

  • 아이유·유재석 아니었다…무려 '200억' 연예인 기부왕은

    가수 하춘화가 연예계 최고 기부 스타에 올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예계 최고의 기부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기부 스타 2위는 데뷔 초반부터 꾸준히 기부한 장나라가 차지했다.

    2021.10.16 16:17

  • 최성봉 가짜 암투병 의혹…"죽 끓여 보낼게" 이성미도 속았다

    가수 최성봉이 거짓 암투병 논란에 휩싸이며 과거 동료 연예인들과 나눴던 대화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성봉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개그우먼 이성미, 가수 양희은,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에게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최근 최성봉의 거짓 암투병 의혹이 불거지자 네티즌들은 "선배 연예인들이 보낸 진심 어린 메시지를 보니 씁쓸하다", "연예인들도 최성봉의 최근 논란을 접했을 때 충격받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1.10.16 15:50

  • “퉁퉁 부은 이마” “간신히 걸음 내디뎌”…법정 영상 속 정인이 모습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양모 장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정인양의 학대 정황이 담긴 생전 동영상을 공개했다. 검찰은 당초 장씨가 정인양의 복부를 발로 강하게 충격해 숨지게 했다며 공소를 제기했지만, 이날 장씨가 주먹과 손으로도 폭행을 가해 피해자의 장기를 파열시켰다는 내용을 담아 공소장을 변경했다. 1심에서 징역 5년 실형과 함께 법정 구속된 남편 안씨 측은 평소 자신이 정인양을 학대·방치하지 않았다는 점을 증명할 동영상을 증거로 제출했다.

    2021.10.16 15:21

  • "못생긴게 왜 태어났니" 배구 최은지, 외국인 선수 비하 논란

    최은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속팀 선수인 카메룬 출신 모마의 생일 축하 파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최은지는 해당 사진을 올리며 "‘얼굴도 못생긴 게 왜 태어났니’라고 (노래) 하는데 좋아함ㅋㅋㅋㅋㅋ 귀여워 모마"라는 글을 적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최은지가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 선수의 외모를 비하했다고 지적했다.

    2021.10.15 16:59

  • 아파트 2칸 얌체 주차…지적하자 "내가 사업 크게 한 사람이야"

    주차장 자리가 여유가 있는데도 아파트 입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2칸에 걸쳐 주차하는 입주민 사연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A씨는 "하지만 선 넘는 주차는 매일 반복됐고, 유심히 살펴보니 저녁이 되면 스파크가 정상 주차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스파크가 제대로 주차한 뒤 생긴 빈자리에는 늘 SM5 차량이 세워지는 것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보면 실제 낮에는 스파크가 홀로 주차 2칸을 차지하고 세워져 있지만, 저녁이 되면 자리를 이동해 SM5와 나란히 주차됐다.

    2021.10.15 15:42

  • 술집서 여성 무차별 폭행당하는데…짐 쟁겨 자리뜬 경찰간부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여성을 외면하고 후속 조치 없이 현장에서 벗어난 현직 경찰관에 대한 내부 감찰이 시작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동부경찰서 소속 A경감에 대한 내부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50대 남성 B씨는 40대 피해 여성에게 주먹을 휘두른 뒤 주변인들의 만류에 가게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무차별 폭행을 퍼부었다.

    2021.10.15 14:22

  • "자살하려던 차에 범행" 화장실 몰카·강간 시도범 황당 해명

    제주의 한 해수욕장 여자 화장실에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하고 강간까지 시도한 30대 남성이 법정에서 "자살하려던 차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황당한 해명을 늘어놨다. 또 검찰은 A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10년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 명령,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내려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24일 0시쯤 제주시의 한 해수욕장 여자 화장실 칸에 침입해 휴대전화 카메라로 옆 칸에 있던 피해자 B씨의 용변 보는 모습을 몰래 촬영하려다 카메라가 B씨의 발에 가려지는 바람에 촬영하지 못했다.

    2021.10.15 13:37

  • 대구 수성못서 젊은 여성 시신이 떠올랐다...신원 파악중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에서 20~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사후 경직 상태를 확인한 수성소방서는 오전 9시58분 경찰에 시신을 인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시신은 20~30대로 추정되는 여성으로 확인됐다.

    2021.10.15 12:05

  • BTS 뷔, 재벌딸과 열애설에 '욱'했다 "한심해…독침 쏘겠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열애설 루머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여기엔 전 회장의 부인인 최윤정 이사장과 전 회장의 딸도 동석했다. 또 뷔가 평소 자주 착용하는 팔찌가 전씨의 브랜드 제품이며, 전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에서 뷔로 추정되는 개인 계정을 발견했다는 등 근거 없는 루머가 퍼졌다.

    2021.10.15 11:29

  • "최민정 뭐 지껄이나 녹음한다던 심석희…빙상계선 비일비재"

    빙상인 A씨는 지난 14일 MBC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에서 "도청 의혹은 새롭지 않다"며 "당시 선수와 코치 사이에 믿음이 크지 않아 심석희 선수 외에 다른 선수들도 녹취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당시는 믿음이 별로 없어서 선수들 사이에서 녹취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심석희 선수와 국가대표 코치가 있는 대화방 말고도 여러 개의 단체대화방이 있었다"고 했다. A씨는 "지금은 소위 ‘라인’이란 게 없어졌지만, 그 당시만 해도 한체대(한국체육대학교) 라인의 힘이 굉장히 강했다"며 "한체대 라인과 비한체대 라인의 사이가 좋지 않아 본인들이 피해를 받을까 봐 몰래 녹음 한 거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10.15 11:09

  • 쿠싱증후군 이어 유방암도…이은하, 속세 떠나 절로 갔다

    이은하는 "척추 분리증과 쿠싱증후군, 빚 등으로 힘들 때 기댈 곳 없는 나를 따뜻하게 품어준 사람이 사찰의 주지 스님이었다"고 밝혔다. 이은하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지난해 5월 이은하는 한 방송에 출연해 쿠싱증후군을 극복하고 몸무게를 11㎏ 감량한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1.10.15 10:32

  • 대장동 사업 인허가권 쥔 성남시, 검찰 뒤늦게 압수수색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5일 오전 성남시청을 압수 수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께 성남시청에 검사들을 보내 도시주택국, 교육문화체육국, 문화도시사업단 등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부서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사업의 인허가권을 가진 곳이다.

    2021.10.15 09:39

  • "미친 모닝 운전자…직진 차선서 좌회전" 욕나왔다던 그 순간 [영상]

    인천 중구의 한 도로에서 모닝 차량이 신호 위반을 해 애꿎은 차들이 사고 날 뻔한 아찔한 일이 발생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글쓴이는 "직진 차로에서 신호 위반해서 좌회전하는 모닝 운전자 때문에 그랜저랑 G80 운전자가 피해 볼 뻔했다"며 영상을 첨부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G80 운전자가 사람 살렸다", "진짜 욕이 나온다", "저걸 피하다니 대단하다", "정신 놓고 운전하네", "모닝 운전자 처벌 안 되나" 등 글쓴이 의견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2021.10.15 09:36

  • 밤10시 지났는데 "왜 자리 치워" 사장 얼굴에 간장병 날린 男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 횟집에서 난동을 부리고 업주를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10시쯤 화곡동 한 횟집에서 사장에게 간장통과 기름통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14일 YTN 보도에 따르면 가게 문을 닫기 30분 전쯤 계산을 하고 나간 A씨는 가게에 돌아와 "더 먹으려 했는데 왜 상을 치웠느냐"며 욕설을 퍼부었다.

    2021.10.14 23:18

  • 한파 속 13시간 떨었다…전 남편 회사 앞 5세 딸 세워둔 엄마

    A씨는 휴대전화 잠금장치 해제를 거부하는 전 남편 B(28)씨에게 압박을 가하기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6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있는 B씨 회사 앞에서 자신의 5세 딸 C양을 추운 날씨에 야외 및 실외에 서 있게 한 혐의를 받는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범행을 자백하며 반성하고 있는 태도를 보이나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범행을 저질렀다"라며 징역 1년6개월과 함께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을 명령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각 범행 경위 및 수법 등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고 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을 제외한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다"라며 "A씨가 강조하는 사정들은 이미 1심에서 충분히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21.10.14 22:03

  • 술자리서 짓밟히는 여성, 외면한 남성들…CCTV 다 찍혔다

    광주광역시에서 한 40대 여성이 술자리에 동석한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광주 동구에서 40대 여성이 술자리에 동석한 남성에게 수차례에 걸쳐 폭행을 당했다. 여성이 폭행을 당하는 장면은 술집 내부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

    2021.10.14 20:40

  • 세상에 이런 엄마가…10대 아들 술파티 열고 성폭행 부추겨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여성이 자신의 10대 아들과 친구들에게 술 파티를 열어준 뒤 술에 취한 소녀들과 성관계를 맺도록 부추긴 혐의로 체포됐다. 검찰에 따르면 오코너는 지난해 12월 그의 집에서 열린 한 파티에서 한 소년 1명에게 콘돔을 건넨 뒤 술에 취한 소녀가 있는 방으로 그를 밀어넣었다. 오코너는 또 자신의 집에서 14세 소년 5명에게 새해 전야 파티를 열어주고 한 소년이 다른 소녀를 성폭행하는 걸 보며 웃거나, 술에 취한 소녀가 있는 방에 소년을 밀어 넣어 성폭행하도록 부추기기도 했다.

    2021.10.14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