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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2세 알바레스 멀티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22세 알바레스 멀티골

22세 알바레스 멀티골

축구의 신과 그 후계자가 아르헨티나를 결승으로 올려놓았다. 14일 크로아티아와의 4강전에서 전반 39분 두 번째 골을 터뜨린 훌리안 알바레스(오른쪽)와 기쁨을 나누는 리오넬 메시.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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