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연구원, 정보보호 서비스 공공부문 우수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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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은 지난달 29일 ‘2022년도 정보보호 교육 및 GRC 동계워크숍’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정보보호 교육 서비스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정보보호 산업 발전과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정보보호학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정보보호 교육훈련 서비스 우수기업 선정 공모’는 국내 정보보호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노고를 치하하기 신설했다. 조직역량, 교육 서비스 품질,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공공부문 초대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11기를 맞이한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사이버 안보를 선도할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정보보안 교육과정으로서, 지난 3월에 마친 10기까지 총 145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세계 최고의 해킹방어대회인 ‘데프콘’ 3회 우승을 비롯해 국내외 대회입상, 취약점 제보, 기술 및 논문발표 등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은 시상식에서 “오늘 수상은 그동안 노력해온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임직원과 수료생, 멘토 등을 대표해 받는 것으로,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정부의 공약인 사이버 보안 10만 인재 양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정보보호 교육 및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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