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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각종 미네랄 성분 풍부한 청정자연 용천수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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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백산수

농심 백산수는 백두산 청정지역 내두천에서 솟아난 국내 유일의 자연 용천수로, 취수·생산·물류·출고 전 과정에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깨끗하다.

농심 백산수는 백두산 청정지역 내두천에서 솟아난 국내 유일의 자연 용천수로, 취수·생산·물류·출고 전 과정에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깨끗하다.

농심 백산수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2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생수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농심 백산수는 백두산 내 청정원시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내두천(해발고도 670m)에서 솟아난 국내 유일의 자연 용천수다. 백두산에 내린 비와 눈이 수백만 년 동안 형성된 화산암반층을 따라 장시간 통과하면서 불순물은 거르고, 우리 몸에 유익한 각종 미네랄 성분을 풍부하게 품고 있다.

농심은 백두산 자연이 만들어낸 고품질의 물을 세계 최고의 설비로 그대로 담아 선보이고 있다. 농심 백산수 공장은 모든 것이 자동화된 ‘스마트 팩토리’다. 취수부터 생산, 물류, 출고까지 모든 과정에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혹시 모를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백산수는 자연까지 생각하는 생수다. 수원지 내두천에서 3.7km 떨어진 생산라인까지 별도의 수로로 연결해 백두산 청정 원시림도 훼손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5월엔 백산수 무라벨을 출시하며, 친환경 경영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농심은 무라벨 백산수로 연간 60t 이상의 라벨용 필름을 절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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