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High Collection]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치’ 담은 매트리스로 차별화된 수면 경험 선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씰리침대

헤인즈는 독보적인 기술력에 장인정신을 더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수면 경험을 전한다. 아래쪽은 ‘포스처피딕’ 스프링 기술의 가장 발전한 형태인 ‘ReST™II’ 티타늄 스프링. [사진 씰리침대]

헤인즈는 독보적인 기술력에 장인정신을 더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수면 경험을 전한다. 아래쪽은 ‘포스처피딕’ 스프링 기술의 가장 발전한 형태인 ‘ReST™II’ 티타늄 스프링. [사진 씰리침대]

최근 불면증과 수면장애를 겪는 이가 늘면서 소비자들이 숙면을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열고 있다. 이들은 숙면을 위해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프리미엄 침대 등에 과감히 지출한다.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 현대인이 숙면을 위해 많은 돈을 지출하면서 성장하는 산업)’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하는 배경이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프리미엄 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매트리스로 차별화된 수면 경험을 제안해 주목받고 있다. 씰리침대는 지난 4월 독보적인 기술력에 장인정신을 더한 최상위 럭셔리 하이엔드 컬렉션 ‘헤인즈(Haynes)’를 선보였다.

헤인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씰리침대 장인의 섬세한 수작업을 통해 공업용 접착제 없이 친환경적인 수공업 방식으로 제작됐다. 매트리스 면을 고르게 펴거나 원단을 충전재에 고정하는 등 최소 11단계 주요 공정에서 장인의 손길이 닿아 내구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씰리침대만의 혁신적인 기술인 ‘포스처피딕’ 스프링 기술 중 가장 발전한 형태인 ‘ReST™II’ 티타늄 스프링이 적용됐다. 3단계에 걸친 구간별 서포트 기능을 통해 정형외과적으로 최적화된 신체 맞춤형 지지력으로 몸을 감싸주고, 씰리침대 특허 기술이자 가장 우수한 엣지 시스템인 유니케이스XT가 적용돼 매트리스 어디에서도 동일한 지지력을 제공한다.

사용된 소재와 재료도 럭셔리 하이엔드 컬렉션에 걸맞게 최상급으로만 구현됐다. 호주산 최상급 메리노 울(양모)을 사용했고, 헤인즈만을 위해 독점 설계 및 제조된 벨기에산 다마스크 패브릭이 적용됐다. 목재는 호주 태즈메이니아에서 생산된 오크(OAK)를 사용해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여기에 독일 ECO 인증과 네덜란드 LGA 인증으로 친환경 및 제품력을 인증받은 100% 천연 라텍스 소재를 사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헤인즈는 141년간 이어져 온 씰리침대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독보적인 수면 기술력이 장인 정신 철학과 만나 이전에는 없던 차별화된 숙면 미학을 구현하는 럭셔리 하이엔드 컬렉션”이라며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숙면 경험을 제공해 국내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인즈는 씰리 청담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