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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소비자의 선택] 업계 첫 가격정찰제 등 선진 상조문화 선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보람상조

보람상조는 상조업계 최초 가격정찰제 등 국내 상조문화를 선도해 왔다.

보람상조는 상조업계 최초 가격정찰제 등 국내 상조문화를 선도해 왔다.

보람그룹의 상조브랜드 보람상조가 ‘2022 소비자의 선택’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5년 연속 수상이다.

보람상조는 최철홍 회장을 중심으로 ‘고객중심 나눔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최 회장은 상조업계 최초 가격정찰제 실시, 국내 최초 ‘링컨 콘티넨탈·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장의리무진 서비스 도입 등 선진 상조문화를 이끌어 왔다. 또 보람상조는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이란 기업 철학으로 국가자격증 교육기관인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직영하고 있다. 장례지도사·의전관리사 등 5000여 명의 전문 장례인력을 보유하며 업계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섰다. 업계 최다 고객 수(264만여 명)와 최다 행사 진행(25만여 건, 이상 2022년 4월 기준)을 기록했으며, 선수금 1조 3700억원(2022년 3월 기준)을 돌파한 비결이다.

올해로 창립 32주년을 맞은 보람상조는 현재 상조사업 외에도 그룹 차원의 여행·결혼정보 ·웨딩·호텔·건설·IT 사업 등을 펼치며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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