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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울산 주거 1순위 옥동 생활권 중심 입지교통·교육·생활 편의시설 3박자 갖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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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투시도)는 공원을 품은 프리미엄 아파트로 전용 59·74·84·99㎡ 등으로 구성된다.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투시도)는 공원을 품은 프리미엄 아파트로 전용 59·74·84·99㎡ 등으로 구성된다.

 금호건설이 울산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옥동 생활권 중심입지에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울산시 남구 신정동 1154-7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7층, 4개 동, 전용 84㎡A·B·C 타입 총 402가구로 조성된다. 울산을 대표하는 옥동생활권 중심 입지에 자리잡아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 삼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최근 울산 남구 일대가 재개발·재건축 추진으로 주거환경이 많이 개선돼 구도심 속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어 이 단지는 수요자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봉월사거리 인근에 들어서는 만큼 문수로, 봉월로, 삼산로, 수암로 등이 만나는 공업탑 로터리를 통해 울산 시내, 외곽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각종 산업단지로 이동하기 쉽다.

울산도시철도 트램역 신설 예정

태화강역~신복로터리를 잇는 울산도시철도 트램 1호선 정차역이 단지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어서 대중교통 여건도 향상될 전망이다.

 울산중앙초, 학성중, 울산서여중, 학성고, 신정고, 울산여고 등 울산 주요 학군이 도보권에 있다. 문수로 일대에 유명 입시학원이 몰려 있는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대형병원 등 다채로운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울산시청, 울산남구청, 울산지방법원, 울산남부경찰서,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가 단지 주변에 있다. 도보 약 10분 거리에 대형광장, 동물원, 레포츠 등의 시설을 갖춘 울산 최대 공원인 울산대공원이 있고 남산근린공원, 태화강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전 가구 전용 84㎡ 혁신 설계 적용

타입에 따라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배치하는 등 금호건설만의 수납공간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금호건설 분양 관계자는 “울산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옥동생활권에 들어서 이미 구축된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전 가구 전용 84㎡의 혁신설계를 갖춘 일반아파트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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