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김연아, 217평 세컨드 하우스 화제…가격은 얼마

중앙일보

입력 2022.09.01 11:05

업데이트 2022.09.03 13:33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 뉴스1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 뉴스1

‘피겨 여왕’ 김연아(32)의 세컨드 하우스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TMI SHOW’(티엠아이 쇼)에서는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드 하우스’를 주제로 다뤘다.

이날 김연아는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연아는 경기 가평에 세컨드 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김연아는 지난 2014년 12월 약 217평 규모의 대지를 구입했고, 2016년 건물을 완공해 쉼터로 사용하고 있다.

김연아의 세컨드 하우스는 총 3층 건물로, 1층은 주차장, 2·3층은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는 공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Mnet ‘TMI SHOW’에서 김연아가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드 하우스’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Mnet ‘TMI SHOW’ 캡처

지난 달 31일 방송된 Mnet ‘TMI SHOW’에서 김연아가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드 하우스’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Mnet ‘TMI SHOW’ 캡처

김연아의 세컨드 하우스가 위치한 곳은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강이 인접해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또 대기업 오너들의 별장이 있는 지역이라 사생활 보호가 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 관계자는 “가평은 서울과 인접하며 산과 강이 있는 최고의 휴양지”라고 말했다.

방송은 김연아의 세컨드하우스의 가격은 주변 시세를 고려해 약 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27)과 오는 10월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인연을 맺고 3년간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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