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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대한항공 직항 이용…18만t급 럭셔리 크루즈에서 즐기는 서부지중해 여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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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이 11일 상품으로 구성된 서부 지중해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유럽은 크루즈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유럽 여행은 짧은 일정 동안 짐을 여러 번 풀고 싸며 여러 도시를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오롯이 유럽을 즐기기에는 다소 힘든 면이 있다. 이런 유럽 여행을 편안히 즐기기 위한 대안이 크루즈 여행이다.

‘서부지중해 3개국 11일 니스&모나코’는 1550개의 발코니 객실, 13개의 수영장, 11개의 레스토랑과 헬스장 등 화려한 선내시설을 갖춘 18만t급 코스타 스메랄다호를 이용한다. 스메랄다호는 뛰어난 기항지 관광, 특별한 선내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로도 정평이 나 있다. [사진 롯데관광]

‘서부지중해 3개국 11일 니스&모나코’는 1550개의 발코니 객실, 13개의 수영장, 11개의 레스토랑과 헬스장 등 화려한 선내시설을 갖춘 18만t급 코스타 스메랄다호를 이용한다. 스메랄다호는 뛰어난 기항지 관광, 특별한 선내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로도 정평이 나 있다. [사진 롯데관광]

 특히 유럽 중에서도 지중해가 크루즈 여행의 최적지로 꼽힌다. 그중 서부 지중해 크루즈 코스는 매년 약 400만 명이 방문하는 베스트 셀러다. 서부 지중해 크루즈 여행의 최적기는 9월부터 11월이다.

롯데관광

 서부 지중해 크루즈 코스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태양과 정열의 나라 스페인, 프랑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남프랑스까지 여행할 수 있는 코스다. 남프랑스에 있는 마르세유는 프랑스 제2의 도시이자 프랑스 남부 도시 중 고대 모습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이다. 아름다운 항구를 품고 있으며 신선한 지중해 음식과 문화로 여행객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서부지중해 3개국 11일 니스&모나코’는 1550개의 발코니 객실, 13개의 수영장, 11개의 레스토랑과 헬스장 등 화려한 선내시설을 갖춘 18만t급 코스타 스메랄다호를 이용한다. 스메랄다호는 뛰어난 기항지 관광, 특별한 선내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로도 정평이 나 있다. [사진 롯데관광]

‘서부지중해 3개국 11일 니스&모나코’는 1550개의 발코니 객실, 13개의 수영장, 11개의 레스토랑과 헬스장 등 화려한 선내시설을 갖춘 18만t급 코스타 스메랄다호를 이용한다. 스메랄다호는 뛰어난 기항지 관광, 특별한 선내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로도 정평이 나 있다. [사진 롯데관광]

 스페인 북동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바르셀로나는 ‘가우디 박물관’이라고도 불린다. 구엘공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까사밀라, 까사바트요 등 가우디의 걸작을 도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탈리아 여행의 시작으로 꼽히는 팔레르모는 괴테가 이탈리아 여행을 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 칭송한 도시다.

 롯데관광의 서부 지중해 상품 ‘서부지중해 3개국 11일 니스&모나코’는 대한항공의 이탈리아 밀라노 직항을 이용한다. 이탈리아 밀라노와 제노바, 남프랑스의 니스와 모나코 등을 방문한다.

 유럽 최고 수준의 선사인 코스타에서 2019년 첫 출항한 18만t급 코스타 스메랄다호(COSTA SMERALDA)를 이용한다. 스메랄다호는 1550개의 발코니 객실과 13개의 수영장, 11개의 레스토랑, 19개의 바(BAR)와 라운지를 갖추고 있다. 뛰어난 기항지 관광과 코스타 크루즈만의 특별한 선내공연, 다채로운 이벤트, 훌륭한 요리사들이 제공하는 정찬, 아쿠아 파크, 화려한 선내시설 등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서부지중해 3개국 11일 니스&모나코’는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기 때문에 보다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 일급 호텔 숙박을 포함해 장거리 여행의 피로도를 낮췄다. 가격은 399만원부터. 문의는 롯데관광 크루즈팀(02-207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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