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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옐런 美 재무장관 만난다…19일 회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오는 19일 회담한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한국은행은 이 총재와 옐런 장관이 19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면담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세계 경제·금융시장 상황, 글로벌 정책 공조 등을 주제로 약 40분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면담 이후 옐런 장관은 '경제학계와 여성'(Women in Economics)이라는 주제로 여성 경제학자로서의 소회와 여성들의 활약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한국은행 여성 직원 30명과 질의·응답할 예정이다.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재무장관과 회담을 갖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 2016년 이주열 총재가 제이콥 루 미국 재무장관을 만난 이후 6년만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물가설명회에서 물가안정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물가설명회에서 물가안정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옐런 장관은 15·16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한 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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