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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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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0:00 ~ 2024.02.22 10:3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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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올해 1월 말 기준 0.9 배다. PBR은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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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 한국증시'에 돈 넣은 국민연금..."국민 160조 손해본 셈" [코리아 디스카운트 끝내자 <1>]

2024.02.13 05:00

ARIRANG 글로벌인공지능산업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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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두면 노후에 돈 번다…반도체보다 3배 커질 ‘이 시장’

2023.12.27 15:21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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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두면 노후에 돈 번다…반도체보다 3배 커질 ‘이 시장’

2023.12.27 15:21

총 563개

  • 3월 주총 겨눈 행동주의 펀드…밸류업 바람 분다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칼’(행동주의 펀드)과 ‘방패’(기업들의 주주환원)가 정면으로 맞부딪치고 있다. 기업들은 창사 이래 첫 ‘배당’과 ‘자사주 소각’에 앞다퉈 나서고 주주환원 논의는 역대급으로 많아졌다. 이처럼 기업들이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건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과 3월 주총을 앞두고 거세지는 행동주의 펀드 공세의 영향이 크다.

    2024.02.19 00:11

  • 주주환원 바람 뜨거운 3월 주총..투자자 칼 갈고, 기업은 방패 준비

    주주환원 바람 뜨거운 3월 주총..투자자 칼 갈고, 기업은 방패 준비

    기업들은 창사 이래 첫 ‘배당’과 ‘자사주 소각’에 앞다퉈 나서고 주주환원 논의는 역대급으로 많아졌다. 이처럼 기업들이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건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과 3월 주총을 앞두고 거세지는 행동주의 펀드 공세 영향이 크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원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를 정부 정책만으로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결국 기업들이 주주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 하고, 주주들도 스스로 권리 찾기 위해 힘을 써야 하는데 행동주의 펀드의 적극적인 주장과 행동이 촉매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2024.02.18 16:49

  • '삼류 한국증시'에 돈 넣은 국민연금..."국민 160조 손해본 셈" [코리아 디스카운트 끝내자 <1>]

    '삼류 한국증시'에 돈 넣은 국민연금..."국민 160조 손해본 셈" [코리아 디스카운트 끝내자 <1>]

    12일 세계 3대 연기금 운용사인 네덜란드연기금운용사(APG)의 박유경 아시아 책임투자 총괄담당(전무)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증시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고 이번 (증시부양 정책)기회가 무산되면 한국 증시 개선의 길은 요원하고, 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면 글로벌 자금은 썰물처럼 빠져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남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는 "국내 기업들의 제품은 1류인데 자본시장에서는 3류 취급을 받는다"며 "건전한 자본시장 없이 기업 경쟁력이 유지되기 힘든 만큼 지금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찬형 페트라자산운용 부사장은 "기업에 투자를 했는데 이익도 안 나눠주고(배당), 경영에 대한 권리도 없고(이사회 작동 미흡), 심지어 투자금은 점점 사라진다(주가 하락)"며 "한 마디로 한국 주식은 비정상"이라고 지적했다.

    2024.02.13 05:00

  • 묻어두면 노후에 돈 번다…반도체보다 3배 커질 ‘이 시장’

    묻어두면 노후에 돈 번다…반도체보다 3배 커질 ‘이 시장’

    세계 반도체 무역통계기구(WSTS)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5500억 달러였으니, 향후 인공지능 산업이 현재 반도체 시장의 3배 정도 규모가 된다는 의미다. 패시브 ETF인 KBSTAR AI&로봇은 0.4%, TIGER 글로벌AI&로보틱스 INDXX는 O.49%, ARIRANG 글로벌인공지능산업MV가 0.5% 순이다. 수익률은 액티브가 높지만 패시브, 운용사 수수료 적어 ◆패시브 ETF = TIGER 글로벌AI&로보틱스 INDXX는 현재 글로벌 AI 및 로보틱스 관련 ETF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BOTZ’와 동일한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품이다.

    2024.02.13 00:01

  • ‘저출산=저금리’ 믿는다면? 노후 월급, 이만한 게 없다 [저출산시대 자산관리③]

    ‘저출산=저금리’ 믿는다면? 노후 월급, 이만한 게 없다 [저출산시대 자산관리③] 유료 전용

    [목차] ‘저출산=저금리’ 믿는다면? 노후 월급, 이만한 게 없다 [저출산시대 자산관리 ③] 아이울음 사라지면 부동산도 변한다 "학군지가 답" vs "집 사지마라" [저출산시대 자산관리 ④] 」 32년 전, 일본에서 저출산 현상을 가리키는 이 용어가 ‘국민생활백서’에 등장한 이후 일본의 성장률과 금리는 가파르게 하향 곡선을 그렸다. ■ 30년 전 일본 채권에 투자했다면? 「 GB투자자문의 계산에 따르면 만약 1994년 일본 30년물 국채에 투자해, 10년 동안 들고 있다 금리 하락시 팔았으면 수익률은 약 90%에 이르는 수준이다. ②장기채 알채권 투자 개인용 국채 투자는 중간에 채권 가격이 하락해도 팔 수가 없다.

    2024.02.06 16:29

  • 닷새간 60% 폭등…"일본 따라하면 오른다" 만년 저평가주 꿈틀

    닷새간 60% 폭등…"일본 따라하면 오른다" 만년 저평가주 꿈틀

    정부가 내달 증시부양을 위한 ‘코리아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하면, 이들 기업의 체질개선이 이뤄질 거란 기대감에 주가가 반응하는 모습이다. 저 PBR주가 기지개를 켠 건 최근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의 밸류업 정책을 벤치마킹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다. 앞서 일본의 도쿄증권거래소가 증시 활성화 방안을 시행하자 일본 증시가 크게 오른 선례도 기대감을 키운다.

    2024.01.30 14:46

  • PB가 찐부자에 추천한 상품…“일반 개미, 따라 사도 좋다”

    PB가 찐부자에 추천한 상품…“일반 개미, 따라 사도 좋다” 유료 전용

    배광수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본부 대표는 " 자수성가한 고액 자산가들은 자산을 관리해 부를 불리는 동시에 본업인 사업을 지속해서 성장시킨다" 며 "더불어, 힘들게 벌었으니 한 방에 배팅해서 다 날리는 투자를 꺼려한다"고 특징을 꼽았다.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원하는 기업관리와 까다로운 자산관리,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려면 IB와 PB 두 날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요즘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자산관리는 물론 기업관리도 원하기 때문이다.

    2024.01.24 15:15

  • 반도체 ‘찐’ 바닥 확인했다…25개 ETF 중 당신의 원픽은? [2024 반도체 투자전망 ③]

    반도체 ‘찐’ 바닥 확인했다…25개 ETF 중 당신의 원픽은? [2024 반도체 투자전망 ③] 유료 전용

    글로벌 반도체 톱 4개 회사(엔비디아·TSMC·AMD·삼성전자)에 20%씩 총 80%를 투자하고 있는 ETF다. 💡올해도 엔비디아에 올인할까? 결국 글로벌 반도체 ETF 선택의 열쇠도 ‘엔비디아’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본부장은 "소부장 기업들은 삼성전자보다 몸집이 가볍기 때문에 주가가 상대적으로 빨리 반응해 작년에 성과가 좋았다"며 "삼성전자는 개별 종목으로 투자하고 소부장은 ETF로 투자하는 것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2024.01.18 15:13

  • 상반기 비탈길 지나면 ‘꽃길’…채권 개미 이렇게 전략 짜라 [2024 대전망 ②채권]

    상반기 비탈길 지나면 ‘꽃길’…채권 개미 이렇게 전략 짜라 [2024 대전망 ②채권]

    5%에 달하던 미국 10년물은 3.9%까지, 4%에 달하던 한국 국채는 3.2%까지 떨어졌습니다. 김상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12월 회의를 통해 두 번째 국면인 how high에 대한 불확실성을 깔끔히 해소했고, 채권시장 꽃놀이패 구간으로 해석되는 how long 구간에 진입했다고 시장은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미국 10년물이 3.8%, 한국 국고채 10년물이 3.2%까지 내려 이미 증권사들이 예상한 올해 하단에 근접해 있는 겁니다.

    2024.01.08 05:00

  • 절대 안 잃는 부자 펀드 설계자…‘신들린 투자가’의 2024년 픽

    절대 안 잃는 부자 펀드 설계자…‘신들린 투자가’의 2024년 픽 유료 전용

    대표 펀드인 Billion Beat-EH의 2023년 수익률은 28.74%(코스피 18.73%), 2022년 3.26%(코스피 -24.89%), 2021년 31.12%(코스피 3.63%)다. 안 대표의 펀드 운용 전략과 올해 시장 전망 그리고 투자 인생을 자세히 들었다. 사실 이미 남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충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식이 주도주다.

    2024.01.07 15:27

  • 상반기 비탈길 지나면 ‘꽃길’…채권 개미 이렇게 전략 짜라 [2024 대전망 ②채권]

    상반기 비탈길 지나면 ‘꽃길’…채권 개미 이렇게 전략 짜라 [2024 대전망 ②채권] 유료 전용

    마경환 GB투자자문대표는 " Fed는 6월부터 세 차례 금리 인하를 이야기하는데, 시장은 그보다 빠르게 3월부터 여섯 차례 인하 정도를 선반영 한 상황" 이라며 "상반기에는 현재 레벨 수준에서 더 크게 내려가기 어려울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마 대표는 "아직까지 금리가 위로 갈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채권 투자는 적어도 올해 하반기까지 보는 롱텀 투자로 가야지, TMF 같은 방향성에 거는 숏텀 투자는 위험한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마경환 대표는 "채권 투자에서 승리한다는 건 결국 누가 더 빨리 더 많이 내리느냐"라며 "한국이 미국보다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인하 시점도 빠르고 인하 강도도 더 클 수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1.02 15:29

  • 묻어두면 노후에 돈 번다…반도체보다 3배 커질 ‘이 시장’

    묻어두면 노후에 돈 번다…반도체보다 3배 커질 ‘이 시장’ 유료 전용

    [STEP2]에서는 패시브 ETF vs 액티브 ETF 중 무엇을 고를지 [STEP3]에서는 실제로 액티브 ETF를 운용하는 김남호 타임폴리오 매니저, 정한섭 미래에셋자산운용 수석매니저, 양희창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 3인을 만나 운용 전략과 종목 발굴 방법에 대해 상세히 들어 봤습니다. 타임폴리오·삼성액티브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 등 유수의 ETF 운용사가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가 아니라 펀드매니저가 리서치를 기반으로 전략을 가지고 직접 운용하는 ‘액티브 ETF’를 올해 일제히 출시했습니다. (※수익률 2월 12일 기준으로 업데이트) 액티브 ETF와 패시브 ETF의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발견되는 차이점은 액티브 ETF들이 좀 더 중소형인 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편입한다는 겁니다.

    2023.12.27 15:21

  • "3·4·5·6등이 다 전학간대" 역대급 이전상장에 코스닥 떤다

    "3·4·5·6등이 다 전학간대" 역대급 이전상장에 코스닥 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대표적인 자금 조달 수단이 유상증자인데, 이때 주식을 얼마나 발행할지 정확하게 예측하려면 주가 변동성이 적어야 좋다"며 "안정적인 자금 조달이 기업이 이전상장을 원하는 이유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명지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은 "과거 카카오와 셀트리온이 이전상장할 때도 비슷한 우려가 있었지만 다시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 등의 기업이 탄생했고 일부가 또 옮겨가는 것"이라며 "기업이 성장기에서 코스닥에서 빠르게 크고 성숙기에는 안정적인 코스피로 가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말한다. 박소연 신영증권 이사는 "기업들이 꺼리는 코스닥의 변동성과 투기심리를 잠재우려면 소위 ‘코스닥의 물관리’가 중요하다"며 "거래소의 상장과 폐지 등 게이트키핑을 기능 강화와 기업공개(IPO) 외에도 출구전략을 마련해줄 세컨더리 시장(상장 전 사모펀드에 매각 등이 이뤄지는 시장) 육성 등 근본적인 시장 성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12.25 06:00

  • 영국·유로존은 기준금리 동결…"내년 6월·8월 금리 내릴 것"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통화정책위원회 회의에서 금리 인하 논의는 없었으며, BOE는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미국과 유로존에 비해서 더 오래 갈 것으로 우려했다. ECB도 이날 통화정책이사회에서 기준금리는 연 4.5%로, 수신금리와 한계 대출금리는 각각 연 4.0%, 연 4.75%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노무라증권의 조지 버클리 이코노미스트는 "유로 지역과 영국이 지금까지 경제 폭풍을 견뎌냈지만, 두 지역 모두 경미하고 짧은 경기 침체가 예상되고 있다"며 "ECB의 경우 내년 6월, BOE의 경우 8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3.12.14 22:48

  • 연 4.7% 이자 매일 나온다…7조 몰린 ‘연말정산 준비물’

    연 4.7% 이자 매일 나온다…7조 몰린 ‘연말정산 준비물’ 유료 전용

    CD금리 상품 중에는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가, KOFR 상품 중에는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와 ‘ARIRANG KOFR금리’ 등이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삼성자산운용의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키움자산운용의 ‘히어로즈 CD금리액티브(합성)’,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CD금리액티브(합성)’예요.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와 ‘HANARO CD금리액티브(합성)’가 연 0.02%, ‘히어로즈 CD금리액티브(합성)’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가 연 0.03%입니다.

    2023.12.13 15:07

  • 온라인 소통 ‘전자주주총회’ 기대 반 우려 반

    온라인 소통 ‘전자주주총회’ 기대 반 우려 반

    한 기관투자자는 "기업 입장에서는 ‘주총꾼’이 없어서 좋고, 주주 입장에서는 참석률이 올라간다는 게 장점일 것"이라며 "반대로 기업의 경우 주총 참여율이 높아지면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많아지고, 주주는 오프라인에서 의견을 개진하고 경영진과 소통할 창구가 차단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우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완전 전자주총이 주주와 경영자 간 소통을 제약하는 방식임이 수많은 미국 기업 사례로 이미 드러났다"며 "화상이나 음성이 아닌 텍스트 박스를 통해서만 질문할 수 있었고, 질문 내용은 경영자만 알고 전체 주주에게 공유되지 않는 사례 등이 여럿 있었다"고 말했다. 황헌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현장 주총 없이 온라인으로만 여는 완전 전자주총의 도입 요건과 운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일정 지분 이상의 주주가 반대할 경우 현장 주총을 병행하는 등의 주주 보호 방안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12.05 05:00

  • '완전 전자주총' 시대 열린다는데...주총 풍경 정말 좋아질까?

    '완전 전자주총' 시대 열린다는데...주총 풍경 정말 좋아질까?

    특히 법무부 안에 따르면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열어 각자 희망하는 방식으로 출석 및 투표를 진행하는 ‘병행 전자주총’ 뿐만 아니라 모든 주주가 온라인 주총에 출석해 투표에 참석하는 ‘완전 전자주총’도 가능하다. 한 기관투자자는 "기업 입장에서는 ‘주총꾼’이 없어서 좋고, 주주 입장에서는 참석률이 올라간다는 게 장점일 것"이라며 "반대로 기업의 경우 주총 참여율이 높아지면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많아지고, 주주는 오프라인에서 의견을 개진하고 경영진과 소통할 창구가 차단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황헌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현장 주총 없이 온라인으로만 여는 완전 전자주총의 도입 요건과 운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일정 지분 이상의 주주가 반대할 경우 현장 주총을 병행하는 등의 주주 보호 방안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3.12.04 15:05

  • 이건 비밀로 해달라, 버핏이 우량주 대거 팔고 산 종목 있다

    이건 비밀로 해달라, 버핏이 우량주 대거 팔고 산 종목 있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행보에 전 세계 투자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버핏은 기존에 보유 중이던 ‘리버티 시리우스 XM클래스C(LSXMK)’ 외에 ‘리버티라이브클래스C(LLYVK)’ ‘리버티라이브클래스A(LLYVA)’ ‘애틀랜타 브레이브스(BATRK)’를 3분기에 새롭게 보유하게 됐다고 신고했다. 버크셔해서웨이의 올해 3분기 기준 현금 보유액은 1572억 달러(약 203조8000억원)로,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2021년(1490억 달러)을 넘어섰다.

    2023.12.04 05:00

  • S&P500보다 4배 올랐다…증시 이끄는 총잡이 ‘M7’ 투자법 [머니랩]

    S&P500보다 4배 올랐다…증시 이끄는 총잡이 ‘M7’ 투자법 [머니랩]

    김성민 NH투자증권 PB는 "30대 초반, 직장인 초년생이라면 빅테크 ETF 비중을 연금에서 70%까지 가져가도 된다고 본다"며 "S&P500과 나스닥 지수 등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데, 이미 그 지수에서도 빅테크 비중이 점점 커지는 만큼, 미국 빅테크가 연금 포트폴리오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게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동일 가중 방식은 말 그대로 지수 내 종목을 ‘동일’한 비중으로 투자한다. 주가 상승 종목의 비중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동일 가중 방식처럼 별도로 조정하지 않아도 주가가 오르는 종목에 더 투자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2023.11.30 05:00

  • 우량주 다 팔아치운 버핏, 몰래 산 ‘비밀 종목’ 있었다

    우량주 다 팔아치운 버핏, 몰래 산 ‘비밀 종목’ 있었다 유료 전용

    3분기 포트폴리오를 보면 버핏은 ‘리버티 시리우스 XM 클래스C(LSXMK)’ 4320만 주, ‘리버티 시리우스 XM 클래스A(LSXMA)’ 2020만 주, ‘리버티라이브 클래스C(LLYVK)’ 1100만 주, ‘리버티라이브 클래스A(LLYVA)’ 500만 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BATRK)’ 22만 주를 보유 중입니다. 앞서 자신의 인생 최고의 투자로 리버티 미디어를 꼽았던 빌 나이그렌도 "1991년 TCI에서 리버티 미디어를 분사했을 때 거래 자체는 투자자가 분석하기에는 복잡했다"고 고백했고, 그럼에도 "수년 동안 리버티가 관련 없는 자산이 뒤죽박죽된 상태에서 일관된 테마를 가진, 보다 표적화한 자산 그룹으로 변모했기 때문에 오크마크는 리버티를 계속 보유했다"며 멀론의 경영 방식을 극찬했죠. 북미 최대 라디오 회사인 ‘시리우스 XM그룹’과 레이싱 경기로 유명한 ‘포뮬러원(F1) 그룹’, 세계 최대 공연 회사 중 하나인 ‘라이브네이션’이 속해 있는 ‘리버티 라이브 그룹’이 리버

    2023.11.27 17:15

  • 배당 늘리고 주식 태우고…주주챙기기 새 바람

    배당 늘리고 주식 태우고…주주챙기기 새 바람

    올해 들어 자사주 소각이 1년 전보다 1.5배가량 늘어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이 장기적인 추세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 KT&G는 창사 이래 첫 ‘밸류데이’에서 향후 3년간 1조8000억원의 현금 배당과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 등 3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발표했다. HL홀딩스는 3년간 발행 주식의 6%에 달하는 자사주 소각을 약속했고, 한섬도 발행주식의 5%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2023.11.17 00:03

  • '개미의 반란'에 배당 늘리고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풍토 바뀔까

    '개미의 반란'에 배당 늘리고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풍토 바뀔까

    올해 들어 자사주 소각이 1년 전보다 1.5배가량 늘어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이 장기적인 추세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 KT&G는 창사 이래 첫 ‘밸류데이’ 향후 3년간 1조8000억원의 현금 배당과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 등 3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발표했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김기백 매니저는 "이른바 자본 선진국이라는 미국도 1980년도에 행동주의 펀드와 일반주주의 각종 제안이 시작됐고, 이후 1990년부터 기업의 자발적인 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 등의 주주환원이 본격화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2023.11.16 17:32

  • “테슬라 불타도 주가 안빠져…714% 확 뛴 ‘M7 ETF’ 더 오른다”

    “테슬라 불타도 주가 안빠져…714% 확 뛴 ‘M7 ETF’ 더 오른다” 유료 전용

    ✅M7 비중(1~4위 : 68.54%, 5~7위 : 23.53% ) ✅투자하지 않는 M7 종목 : 없음 ✅M7 외 다른 종목 : 브로드콤(3.32%), 아도비(2.34%), 시스코(2.03%) ✅투자 방식 : 시총 가중 방식 ②ACE 미국 빅테크 TOP7플러스 ‘TIGER 미국 TOP10’의 대항마로 여겨지는 ETF입니다. ✅M7 비중(1~4위 : 33.28% 5~7위 : 23.66% ) ✅투자하지 않는 M7 종목 : 없음 ✅M7 외 다른 종목 : 넷플릭스(8.76%), 브로드콤(8.58%), 스노플레이크(7.14%) ✅투자 방식 : 동일 가중 방식(10개 종목 10%씩) ④TIGER 글로벌혁신블루칩 TOP10 M7 종목 중에 메타에 투자하지 않고 있습니다. ✅M7 비중(1~4위 : 40.82% 5~7위 : 18.68% ) ✅투자하지 않는 M7 종목 : 메타 ✅M7 외 다른 종목 : CATL(10.3%), BYD(10.16%), TSMC(10.16%),

    2023.11.14 16:55

  • 공매도 금지 효과 ‘1일 천하’? …지수·거래액 결국 제자리

    공매도 금지 효과 ‘1일 천하’? …지수·거래액 결국 제자리

    공매도 금지가 시행된 지난 6일 하루 동안 공매도 잔고 수량은 5% 증발했다. 공매도가 금지된 지난 6일과 7일 시가총액 기준 회전율은 각각 1.1%와 1.01%로 공매도 금지 전인 지난 3일(0.65%)보다 2배로 늘었다. 공매도 금지 첫날인 지난 6일 거래대금은 26조5000억원으로 지난 3일(14조7692억원)보다 2배 수준으로 올랐다.

    2023.11.10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