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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태흠 등 국힘 6명, 강기정 등 민주 4명 당선 유력" [오후 10시30분 현재]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MBC는 1일 오후 10시 반을 전후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0명의 후보가 시도지사에 당선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MBC는 이날 개표방송을 통해 충남 김태흠, 충북 김영환, 부산 박형준, 울산 김두겸, 경남 박완수, 대구 홍준표 후보 등 국민의힘 시도지사 후보 6명이 당선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충남지사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충남지사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에서는 광주 강기정, 전남 김영록, 전북 김관영, 제주 오영훈 후보를 당선 유력으로 분류했다.

이같은 MBC의 유력 전망은 이날 7시 반 발표한 지상파 3사의 출구 조사 예측 결과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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