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법무 한동훈 여가부 김현숙 임명…정호영은 보류

중앙일보

입력 2022.05.17 17:02

업데이트 2022.05.17 22:12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동훈 법무부·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은 조금 전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임명, 재가했다"고 밝혔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는 보류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에 새로 마련된 대통령 집무실에서 1호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2022.5.10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에 새로 마련된 대통령 집무실에서 1호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2022.5.10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 대통령은 취임 당일인 10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이종섭 국방·한화진 환경·이정식 고용노동·정황근 농림축산식품·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 7명을 임명했다.

이어 지난 12일 박진 외교부·이상민 행정안전부·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임명했고, 이튿날에는 권영세 통일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임명한 바 있다.

이로써 18개 부처 가운데 복지부와 김인철 후보자 사퇴로 공석이 된 교육부를 제외한 16곳의 장관 임명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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