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북 방사포, 명백한 9·19 합의 위반"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북한군이 지난 20일 서해상으로 방사포를 발사한 데 대해 "방사포 발사는 명백한 9.19 (남북 군사) 합의 위반"이라고 22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