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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재해사망은 물론, 생활습관병까지···저렴한 보험료로 폭넓은 보장 눈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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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무)교보내맘쏙건강보험’

‘(무)교보내맘쏙건강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재해사망은 물론 3대질병, 생활습관병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80종에 이르는 특약을 통해 다양한 질병에 대비할 수 있다. [사진 교보생명]

‘(무)교보내맘쏙건강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재해사망은 물론 3대질병, 생활습관병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80종에 이르는 특약을 통해 다양한 질병에 대비할 수 있다. [사진 교보생명]

교보생명의 ‘(무)교보내맘쏙건강보험’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실속 있게 다양한 질병 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신개념 건강보험이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질병 보장을 강화한 건강보험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재해사망은 물론 3대질병·생활습관병 등을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등으로 소비 여력이 감소한 상황에서 생존 보장에 관심이 큰 고객을 위해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우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계약을 통해 재해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한다. 80종에 이르는 특약을 통해 다양한 질병에 합리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고객의 나이, 라이프스타일, 경제 상황에 맞게 각종 특약을 선택해 특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암, 중증질환은 물론 경도/중등도치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인공관절치환수술, 깁스치료, 당뇨, 대상포진·통풍, 각종 입원·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생활습관병 특약에 가입하면 폐렴, 충수염, 고혈압, 당뇨병, 주요 류마티스 및 심질환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에도 대비할 수 있다. 보장강화, 다빈도질병, 3대질병 등 다양한 플랜 설계로 필요한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암 치료와 생활습관병 입원·수술, 특정질병진단 등을 보장하는 ‘보장강화플랜’ ▶당뇨, 인공관절치환수술, 깁스 치료, 노인성질환 등을 특화 보장하는 ‘다빈도질병(시니어)플랜’ ▶암·허혈심장질환·뇌혈관질환 등 주요 3대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3대질병플랜’ ▶암진단/입원/수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등 암을 집중 보장하는 ‘암플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합리적인 보험료로 꼭 필요한 질병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경제적 부담으로 보험 가입을 주저했던 고객도 부담 없이 원하는 보장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장 기간은 최대 100세까지다. 가입 고객에게 주요 질병별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건강 상담, 병원 안내와 진료 예약, 3대질병 치료 등을 지원하는 ‘교보헬스케어서비스 Basic’을 20년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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