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파 절정 … 오늘 낮부터 풀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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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파 절정 ... 오늘 낮부터 풀려

한파 절정 ... 오늘 낮부터 풀려

1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도 연천의 경원선 폐터널에 고드름이 얼음기둥을 이루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18일) 낮부터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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