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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지식품 ‘남가네 설악추어탕’,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외식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미라지식품(대표 김준택, 기정희)의 브랜드 ‘남가네 설악추어탕’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우수브랜드’에서 ‘외식 프랜차이즈’부문 1위를 수상하면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가네 설악추어탕은 브랜드 고유의 '살밥 추출 공법'으로 미꾸라지 내장과 뼈를 걸러내어 살밥만으로 만든 설악식 추어탕을 개발하여 차별화된 추어탕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맛을 바탕으로 38년간 국내 보양식 프랜차이즈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여 현재 전국에 74개 이상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외식업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배달 서비스 확대 등으로 꾸준한 매출을 보여 전문가로부터 지속가능성 있는 사업임을 평가받은 바 있다.

또한 남가네 설악추어탕은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맛을 고객님들께 전하기 위해 중앙 공급 방식과 자체 콜드체인 유통망을 통해 각 가맹점에 신선하게 배송하고 있다. 최근에는 HACCP 인증을 받은 인천 제조시설을 확충하여 보다 안정된 중앙 공급을 유지하는데 힘쓰고 있다.

미라지식품의 김준택 대표는 "3년 연속 수상의 결실은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소통 및 상생하여 만들어 낸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2022년에도 꾸준한 연구·개발로 누구나 쉽고 맛있게 추어탕을 비롯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메뉴와 발전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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