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전지현 회당출연료 2억···그돈 받는 여배우 1명 또 있다

중앙일보

입력 2021.11.30 21:41

업데이트 2021.11.30 22:37

배우 송혜교(왼쪽), 전지현. [일간스포츠]

배우 송혜교(왼쪽), 전지현. [일간스포츠]

배우 송혜교와 전지현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2억 원대로 여자 배우 중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한국일보는 현재 안방극장에서 활약 중인 송혜교와 전지현의 회당 출연료는 2억원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송혜교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하영은 역을, 전지현은 tvN 드라마 ‘지리산’에서 서이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송혜교는 지난 2018년 방송된 tvN ‘남자친구’에서 1억원이 넘는 회당 출연료를 받았다. 한류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은 전작 KBS2 ‘태양의 후예’ 영향도 컸다.

전지현은 지난 2013년 방송돼 큰 인기를 얻은 SBS ‘별에서 온 그대’ 출연 당시 편당 1억원의 출연료를 받았다. 이 드라마로 한류 열풍을 일으킨 그는 2016년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도 회당 1억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았다. 전작의 높은 출연료를 바탕으로 이번 신작에서 2배 가까이 몸값을 올렸다.

현재 출연 중인 ‘지리산’은 중국의 넷플릭스라 불리는 아이치이에 해외 방영권을 200억 원대에 판매하는 등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매체에 따르면 송혜교, 전지현과 함께 회당 2억원의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로는 이영애가 있으며, 회당 1억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로는 손예진, 고현정 등이 꼽힌다.

지난 9월 KBS2 ‘연중 라이브’가 공개한 올해 ‘최고의 몸값 스타’ 순위. [KBS2 ‘연중 라이브’ 캡처]

지난 9월 KBS2 ‘연중 라이브’가 공개한 올해 ‘최고의 몸값 스타’ 순위. [KBS2 ‘연중 라이브’ 캡처]

한편 전지현은 지난 9월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 선정한 ‘최고의 몸값 스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전지현은 드라마 출연료 외에도 광고 개런티로 1년 기준 약 10억원 이상을 받는다. ‘연중 라이브’는 전지현이 현재 16건의 광고에서 활약해 올해만 170억원을 벌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송혜교는 올해만 40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져 이 순위에서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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