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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백두산 자연이 만든 물로 각종 미네랄 성분 풍부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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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백산수

백두산의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물을 세계 최고의 설비로 담아낸다.

백두산의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물을 세계 최고의 설비로 담아낸다.

백산수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1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생수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백산수는 백두산 해발고도 670m 청정원시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내두천에서 취수한다. 백산수는 백두산에 내린 비와 눈이 수백만 년 동안 형성된 화산암반층을 따라 장시간 통과하면서 불순물은 거르고, 몸에 유익한 각종 미네랄 성분을 풍부하게 품은 물이다. 이처럼 뛰어난 수원지는 우수한 물맛과 품질로 직결된다.

농심은 백두산 자연이 만들어낸 우수한 품질의 물을 세계 최고의 설비로 그대로 담아 백산수를 만들고 있다. 농심 백산수공장은 모든 것이 자동화된 ‘스마트 팩토리’다. 최소한의 여과 시스템만 거치고, 백두산의 물을 그대로 깨끗하게 담을 수 있게 생산설비를 갖췄다. 취수부터 생산·물류·출고까지 모든 과정에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다. 한편 농심은 지난 5월 백산수 무라벨을 출시하며 친환경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음용 후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움을 없앰으로써 분리배출의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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