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마을 해바라기 축제 주민위안 성황리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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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신천마을(축제위원장 이장 도종국) 해바라기 축제가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마을 벚꽃정원 광장에서 이기봉 고성부군수, 김재홍 한국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장, 우정욱 고성군의회 운영위원장, 김향숙 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쌍자 산업경제위원장, 김원순 의원, 오세옥 회화면장, 도충홍 고성문화원장을 비롯하여 출연자, 주민등이 참석하여 제1회 신바람 꽃천지마을 해바라기 축제가 성황리 개최됐다

신천마을 해바라기축제위원회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하고 올해 주민 위안과 마을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코로나 예방 방역 부스를 설치하여 정부 코로나19 3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신천마을은 마을 앞 국도 14호선과 연접해 있어 교통사고가 빈번히 일어나 마을 숙원사업 이던 상,하행선 2개소에 신호, 과속 동시 카메라를 설치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한 고성경찰서 이용대경위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축제위원회는 2019년 창조적마을만들기 준공보고에 이어 신천마을의 발전된 면모를 담은 행복마을 만들기 및 신 우문현답 등 마을 영상소개가 12분간 있었다

제2부 공연 프로그램으로 아랑고고장구공연, 단 5명이 빈지개, 영암아리랑, 찔레꽃 공연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박배근씨의 섹소폰연주, 박현민, 이설화, 공나희가수가 감격시때 어머니께 바치는 노래, 오천항에를 불러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신천마을 80대 할머니 실버놀이 체조단 14명이 무대에 올라와 신천마을가 내 나이가 어때서 사치기 사치기를 율동 공연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고성한국무용단이 노들강변창부타령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특히, 초청가수 유지나씨가 고추, 미운사내, 저하을 별들 찾아 등 본인 히트곡을 부르자 마을주민들의 환호가 있었고 이날 유지나가수는 80대 할머니들이 대단하시다며 할머니 실버놀이 체조단에게 100만원을 기부하여 마을주민들로부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는가 하면 아름다운 미담이 있었다.

이기봉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신천마을에 처음 왔지만 마을 생태경관이 잘 조성되어 있다며 앞으로 주민주도 공동체를 실현하여 경남도 내 최고의 매력있는 마을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도종국축제 위원장은 "오늘 해바라기 축제가 있기까지 마을주민들이 고난과 애환이 많았다며 오늘 저녁만이라도 주민들이 활력을 되찾는 위안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국도변에 접한 마을의 장점을 살려 해바라기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농산물 판매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이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준 모든 분들게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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