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녀 할머니(1923년생)가 서울 서초구 보건소에서 독감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게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22일부터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유료접종을 실시한다. 유효기간은 6개월로 11월이 독감 예방 접종의 적기다.
사진=김태성 기자 <tskim@joongang.co.kr>
김양녀 할머니(1923년생)가 서울 서초구 보건소에서 독감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게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22일부터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유료접종을 실시한다. 유효기간은 6개월로 11월이 독감 예방 접종의 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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