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때 병원·약국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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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시는 20일 국군의 날 및 추석 연휴 기간 중 의료 기관 및 약국의 휴업에 따른 시민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병원의 경우 응급실을 항상 가동하고 구급차·의료진의 정상 대기를 병원 협회에 요청했다.
시는 또 연휴 기간 중 일부 지역의 약국들이 모두 문을 닫는 경우가 없도록 교대 근무를 통해 각 동별로 최소한 25%이상은 정상 영업을 해줄 것을 서울시 약사회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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