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 시민활동 영화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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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서울올림픽 기록영화 『서울1988』, 『벽을 넘어서』를 제작한 바 있는 국립영화제작소가 이번에는 올림픽성공의 밑거름이 된 일반시민들의 활동을 담은 문화영화 『위대한 한국인』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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