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르노삼성차 창립 6주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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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르노삼성자동차의 장 마리 위르티제 사장(가운데) 등 임직원들이 5일 창사 6주년을 맞아 서울 봉래동 본사에서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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