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싱가포르서도 "권상우 오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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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배우 권상우씨가 4일 싱가포르 국립 오키드가든에서 열린 '권상우 난(蘭) 명명식'에 초청받았다. 명명식에 앞서 열린 한 행사에 1만3000여 명의 현지 팬이 몰려 권상우를 연호하고 있다.

싱가포르=프리랜서 장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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