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에서는 국내 1인자 김경아(대한항공)가 무난히 4강에 올라 가오준(미국)과 결승행을 놓고 한판을 벌이며 귀화 선수 곽방방(KRA)도 4강에 진출, 궈얀(중국)과 맞붙는다. 준결승과 결승전은 1일 벌어진다.
이태일 기자
여자부에서는 국내 1인자 김경아(대한항공)가 무난히 4강에 올라 가오준(미국)과 결승행을 놓고 한판을 벌이며 귀화 선수 곽방방(KRA)도 4강에 진출, 궈얀(중국)과 맞붙는다. 준결승과 결승전은 1일 벌어진다.
이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