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와핑(커플 교환) 사이트 적발

중앙일보

입력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27일 적발, 발표한 한 스와핑 성인사이트. 30여만명이 회원으로 등록한 이 사이트에는 대학 겸임교수와 군수 아들, 사업가, 시나리오작가 등이 자신의 부인 또는 애인 사진을 올려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사이트 운영자 2명을 구속하고 회원 4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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