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유럽 경제지대 창설|소서 조만간 실현전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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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모스크바AFP=연합】셰바르드나제 소련외무장관은 29일 이제 동서 양진영의 경제통합을 「보다 심화」시킬 시기가 도래했다고 말하고 조만간 모든 유럽국가들이 「단일 유럽경제지대」로 통합될 날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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