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8일 두 차례 회의에 이어 9일 오전 4당 정책위의장들이 모여 추곡가 문제를 논의했으나 평민당이 수매가 16% 인상안을 고집, 민정·민주·공화 3당만으로 잠정 합의안을 만들어 농림수산위 전체 회의에 넘겨 표결 처리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민정·민주·공화당은 ▲수매량1천1백80만 섬 (통일벼 5백80만 섬, 일반미6백만 섬) 및 ▲통일벼 12%, 일반 벼 12%인 상안에 합의했다.
여야는 8일 두 차례 회의에 이어 9일 오전 4당 정책위의장들이 모여 추곡가 문제를 논의했으나 평민당이 수매가 16% 인상안을 고집, 민정·민주·공화 3당만으로 잠정 합의안을 만들어 농림수산위 전체 회의에 넘겨 표결 처리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민정·민주·공화당은 ▲수매량1천1백80만 섬 (통일벼 5백80만 섬, 일반미6백만 섬) 및 ▲통일벼 12%, 일반 벼 12%인 상안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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