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경도대서 연구 끝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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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유흥수씨 (전 의원)는 일본 경도대에서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국제 관계에 관한 1년간 연구를 마치고 11일 귀국 후 서울 마포 진도 빌딩 1001호에 개인 사무실을 개설. (71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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