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오후 6시 1000명대…오늘 4명 더 늘어 1010명

중앙일보

입력 2021.07.07 18:32

업데이트 2021.07.07 20:01

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자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1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1006명보다 4명 많은 수치다.

오후 6시 기준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489명 ▶경기 304명 ▶인천 51명 ▶부산 49명 ▶충남 40명 ▶제주 15명 ▶대구 14명 ▶강원 9명 ▶경남 8명 ▶대전·울산·충북 각 6명 ▶경북·전남 각 4명 ▶광주·전북 각 2명 ▶세종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적게는 1100명 안팎, 많으면 12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206명 늘어 최종마감 땐 1212명으로 집계됐다.

300~700명대를 오르내리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해 12월 24일 1240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가 약 6개월 보름 만에 다시 1200명대로 치솟았다.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를 보인 건 지난해 12월 29일(1044명), 30일(1050명)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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