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어린이들의 올바른 영어 습득 도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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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베어는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이플베어는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이플베어가 ‘2021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영어교육/어린이 영어교육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메이플베어

캐나다에 본사가 있는 메이플베어는 전 세계 30개국에 약 500개의 캠퍼스를 두고 있다. 국내에도 10개의 캠퍼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 브랜드로서 지속해서 교습법을 발전시키며 어린이 영어교육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캐나다 정통방식인 ‘Immersion Education(몰입식 교육)’을 통해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300명이 넘는 트레이너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자가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효율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선 유치부와 초등부에 집중해 이 시기 학생에게 적합한 맞춤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메이플베어 관계자는 “아이들의 올바른 영어 습득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 3년 연속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메이플베어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어린이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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