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약사 마약퇴치 거리캠페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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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시 의사·약사·치과의사·한의사회원 1천1백여명은 3일 오후1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명동입구 등 시내 22곳에서 마약류 오·남용예방 거리캠페인을 벌이며 마약의 위험성과 마약사범 신고를 당부하는 내용의 전단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명동입구=임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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