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9개 상임위 열어 내년 예산안 예비심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국회는 30일 재무·국방·문공·상공·동자·보사·노동·교체·건설위 등 9개 상임위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벌였다.
문공위에서는 이와 별도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3년간 매년 3천 7백억원씩 모두 1조1천1백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교육환경개선특별회계법안을 상정, 정책질의를 벌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