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지하철 얼음 양동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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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지난달 31일 상하이 기온이 올여름 최고인 37.9도를 기록하자 지하철 내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얼음 양동이가 배치됐다.

[상하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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